세란병원과 협약 관계인 서대문축구협회
제33대 이취임행사가 4일 열렸습니다.
행사에는 이성헌 구청장과 세란병원 홍성철 상무,
축구협회 임원 및 선수들이 참여하였습니다.
홍 상무는 축구협회 신임 회장(김재곤), 사무국장(기재상)과 만나
병원 이용 및 종합건강검진시스템을 안내했으며,
축구협회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전하였습니다.